[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화케미칼은 종속회사 한화첨단소재가 컴파운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에이치컴파운드에 합병하는 흡수분할합병을 실시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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