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리아나가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 대비 4.34%(160원) 하락한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6일 장 마감 후 코리아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