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5일 긴급 소집된다.외통위는 이날 오후 2시30분에 회의를 열고 리퍼트 대사의 피습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참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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