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방향이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기관은 연일 매도세다. 모처럼의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지수 반등폭이 크지 않은 까닭이다. 그래도 기관 매도세보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해 시장 약세전환의 불안감이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 코스피가 2000을 전후로 다소 답답한 형국이나 이런 국면에서도 수익을 낼 방안은 많다. 우선 기관과 외국인의 줄다리기에서 벗어난 종목 및 매매향방에서 매수세가 보다 강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효하다. 두 주체들의 매매 방향성과 강도를 비교 후 실적 개선 가능성까지 검토한다면 에너지, 건설, 반도체 업종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주식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잡은 스탁론은 최대 4배의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하는 것도 가능해 추가 담보 제공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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