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3일부터 시작한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i20 3도어 모델인 ‘i20 쿠페’를 첫 선을 보이고 유럽 자동차 시장의 주력 차급인 B세그먼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3일부터 시작한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i20 3도어 모델인 ‘i20 쿠페’를 처음 선보이고 유럽 자동차 시장의 주력 차급인 B세그먼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