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종가집 백깍두기' 출시

무첨가, 저자극 깍두기 김치로 어르신, 아이들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상FNF 종가집은 봄을 맞이해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자극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종가집 백깍두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종가집 백깍두기는 시기별 최적의 무만을 선별하고 사용했다. 하얀 무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백깍두기 김치로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의 밥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다.홍고추와 각종 채소, 배과즙이 어우러진 국물도 일품이다. 청양고추 및 배를 갈아 넣어 숙성 초기 매콤한 맛과 함께 저온숙성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하고 달콤한 맛도 느낄 수 있게 했다. 종가집 백깍두기는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내 종가집 실연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00g에 990원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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