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MG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6%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27억5200만원으로 11.5% 증가했으나, 1억7300만원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거래처 다변화로 매출이 늘었으나, 연구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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