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3일 오전 구청 앞에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폐막식을 개최했다. 3개월간 모금활동을 통해 총 16억원을 모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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