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금융투자교육원은 주식발행 절차와 관련법규 등에 관한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ECM(Equity Capital Market)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증권발행 및 상장' 과정을 오는 4월13일부터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수강생들은 현업 전문가로부터 IB부문 주식발행 관련 시장동향 및 증권발행 사례를 통해 주식발행 절차와 법규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교육생은 3월16일까지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13~27일로 총 7일 28시간이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 IB?ECM 종사자, 발행회사 종사자 또는 IPO 및 증권발행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