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비츠로시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정부에 총 67억969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88%에 해당한다. 비츠로시스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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