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쌍용자동차는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7일 전국 영업소를 통해 설 맞이 시승단에 귀성 차량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가 지원하는 귀성 차량은 티볼리,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C 등 총 50대다. 차량을 전달 받은 고객은 오는 23일까지 귀성(경)길에 각 모델의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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