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 계림2동 주민센터 직원, 통우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14일 당뇨병을 앓고 있는 김씨의 집안에 수년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 및 오물, 폐가구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