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선에 대한 지분율이 유상증자, 주식소각, 신주인수권 취득 및 매도 등의 방식으로 기존 26.68%(2750만주)에서 15.60%(3390만3211주)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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