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536원에서 534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조정후 행사가능 주식수는 664만7940주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