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12일 조선대학교 정문사거리에서 그린리더 동구협의회와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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