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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리얼초코설빙’과 ‘인절미 리얼초코브레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설빙의 ‘리얼초코설빙’과 ‘인절미 리얼초코브레드’는 밸런타인데이에 첫 판매가 시작돼 서로를 위한 특별한 초콜릿을 찾는 연인들을 위한 새로운 밸런타인데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리얼초코설빙’은 부드럽고 새하얀 설빙 위에 100% 카카오와 생크림 그리고 초콜릿을 듬뿍 올려 입 안 가득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인절미 리얼초코브레드’는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간 허니 버터 브레드에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을 올려 달콤함을 더했다.설빙 관계자는 ”‘리얼초코설빙’과 ‘인절미 리얼초코브레드’는 기존의 초코설빙제품의 인기가 반영된 신제품이다“며 ”밸런타인데이 판매를 시작하는 만큼 설빙을 찾은 연인들이 리얼초코설빙과 함께 달콤한 추억을 나누게 되길 바란다“설명했다.한편 설빙은 고객혜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4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밸런타인데이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델 임시완이 보여주는 4가지 타입의 썸남 모습 중 함께 ‘리얼초코설빙’을 먹고 싶은 타입을 선택하면, 설빙 모바일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설빙 메뉴 구입 시 제공되는 영수증을 통해 ‘리솜 스파캐슬 천천향 50%할인’(주말 45%), ‘리솜 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 30%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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