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KISCO홀딩스는 자회사 환영철강공업의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99.7%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95억원으로 19.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2100만원으로 8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단가 하락으로 마진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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