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자회사 위해 184.6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경농은 자회사 조비를 위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대한 184억6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31% 규모,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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