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겨울방학과 한파가 겹치면서 겨울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0일 오전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구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가한 북구청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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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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