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크리스탈은 대웅제약과 40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3.4%에 해당하는 액수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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