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모델들이 '부모님 꿀잠' 이불·베게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로 적합한 '부모님 꿀잠' 이불 3종, 베게 3종을 9일 선보였다. 건강 아사 차렵 이불 3종은 천연 진드기 기피 물질인 피톤치드와 시트로렐라를 가공 처리해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이나 서식을 방지했으며,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적용했다. 각각 더블사이즈 기준 8만9000원이다. 맞춤 건강 베개 3종은 경추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레이언은 목의 C자 라인을, 스카이바이오는 목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의사추천베개(측면용)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중앙부가 움푹 패여 있어 옆으로 눕거나 몸을 뒤척여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한편 이브자리는 설을 맞아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oodsleeplab)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