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힐튼 서울, 합리적 가격의 설 패키지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설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패키지는 총 3가지 타입으로 호텔 내부에서 철저한 휴식을 취하고 잠깐 외출 시에 간단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구성됐다.'복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에서 투숙하며 셀카봉,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제공하는 전통차 2잔이 제공되며 생강, 인삼, 쌍화, 대추, 유자차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복 패키지 Ⅱ는 디럭스 룸에서 투숙, 셀카봉, 에이트리움 카페의 전통차 2잔과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2인이 포함된다. 영화 티켓은 새해의 만복을 기원하고자 복주머니에 함께 넣어서 증정될 예정이며, 상기 패키지의 모든 투숙객에게는 체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사우나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복 패키지 Ⅲ은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그랜드 스위트에서 최대 3인까지 투숙할 수 있는 2 베드룸 투숙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 3인의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각 13만원, 17만원,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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