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5층에 핸드메이드 디자이너 2천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아트커머스인 디자인 프리마켓 '수집(SOOZIP)'이 광주·전남 최초로 입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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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은 아름다운 손을 모아 만든 디자이너 공간이라는 뜻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든 트렌디한 감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선글라스, 주얼리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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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수집 매장에는 정수미 디자이너의 수공예 유리브랜드 '숨, 글라스'와 장화라 디자이너의 크리스탈 주얼리브랜드 '드화라' 등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10여 명의 상품들을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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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프로모션으로 3만원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는 만년 다이어리를 증정한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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