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간편결제서비스 마케팅 1500억원 투자, 시장 선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4일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간편결제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자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가맹점 확보 등 마케팅비에 15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