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