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알고보니 '뱀파이어 다이어리' 그 배우

니나 도브레브 / 사진=니나 도브레브 트위터 캡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알고보니 '뱀파이어 다이어리' 그 배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꼽혀 화제다.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2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한 가운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꼽혔다. 니나 도브레브는 대표작 '뱀파이어 다이어리'로도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다. 또한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쳐왔다. 또한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이안 소머헐더와 2009년 드라마를 찍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2013년 결별했다. 니나 도브레브에 이어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로 뒤를 이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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