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기자
스위트파티
이번 행사를 총괄 진행한 ‘스위트파티’ 김순기 본부장은 최초 예상치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응모하였고 이는 단순한 경품행사가 아닌 나눔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학등록금’이라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지원으로 참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입과자 업체가 난립한 가운데 ‘스위트파티‘ 만의 독창적인 행사로서 가맹점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최근 신규 오픈한 가맹점인 ’스위트파티 서울 신대방점‘ 점주가 직접 추첨하였다고 말했다.한편 ‘스위트 파티’는 1월말 현재 130호점이상이 오픈하였고 연말까지 300호점 개점을 준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이벤트행사를 통해서 업체 선두자리를 지켜 나갈 것임을 선언했다.당첨자 명단은 ‘스위트파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