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젊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A3·A5를 글로벌 시장에 도입할 것"이라며 "이밖에도 슬림한 디자인과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탑재한 새로운 중저가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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