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사진=SK telecom 제공
차승원·유해진, '삼시세끼'표 동반 CF까지… '예능이야 광고야?'[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놀라운 호흡을 보여준 차승원 유해진이 CF 동반촬영을 마쳤다. 차승원 유해진이 촬영한 SK텔리콤의 '먼저 갑니다, band LTE' 광고는 이들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의 프로그램 포맷을 그대로 차용해 더 친근감 있고 흥미롭게 다가가고 있다.두 사람이 출연하는 광고는 실제 광고인지 예능 프로그램인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유사하다.더불어 '기술', '속도' 총 2편으로 선보인 광고는 '삼시세끼-어촌'편 프로그램의 지역색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영상미와 '삼시세끼'표 패션으로 무장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주인공 차승원 유해진의 케미를 통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실제 광고 촬영은 세트장이 아닌 전남 목포에서 모두 진행됐으며, 낚시나 아궁이 불 지피기 등의 상황 연출을 그대로 재현해 '삼시세끼' 예능프로그램을 방불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