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부' 이세은, 누군가 봤더니 '야인시대' 나미꼬

이세은

'3월의 신부' 이세은, 누군가 봤더니 '야인시대' 그 배우[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6일 배우 이세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이세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일본인 여성 나미꼬로 분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야무진 목소리 등 개성 강한 외모로 주목받았다.그는 이후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근초고왕', 최근 '천상여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지난해 '1대 100'에 출연해 기자 아버지와 아나운서 어머니가 연기자 활동을 반대했다는 사실을 밝혀 '엄친딸'로도 화제를 모았다.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세은은 3월 6일 서울의 한 예식장서 2년여 사귄 금융맨과 화촉을 밝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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