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KT서브마린이 인도네시아 통신케이블 설치공사를 맡고 69억5552만원 규모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8.4%수준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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