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자회사, 케이피엘 흡수 합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명문제약은 자회사 명문투자개발이 케이피엘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이며 무증자 합병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2월17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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