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광양지역 주식투자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전남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더 허브 로즈마리 홀'(2층)에서 '광양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연중 진행하는 전국순회 투자세미나로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Hot한 종목 찾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훈석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시황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김권진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전문가가 '주식투자 매매기법'을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박원옥 WM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광양 투자세미나는 최근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약세를 보이는 주식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온스탁 전문가의 매매 노하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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