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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BS금융그룹은 10일 부산은행 신축본점 인근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성세환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BS금융 임직원들과 김정훈 국회의원(첫 번째)은 이날 오전 신축본점 직원식당에서 5가지 반찬을 만들고, 이를 문현2동 지역 200여 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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