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삼성과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62-6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삼성 이미선과 박하나가 포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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