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 시각장애인 경로안내 장치 특허취득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전자회로 제조업체 유양디앤유는 지하철역 시각장애인 경로안내 장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지하철역 내 시각 장애인 경로 안내 방법 및 장치' 특허를 이용하면 지하철, 버스, 기차 등 교통수단과 도서관, 병원, 체육시설 등 공공 시설물을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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