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보타바이오는 지난해 11월 3일 현저한 주가급등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재공시)을 통해 "재무구조개선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추가로 유상증자 등을 검토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보타바이오는 또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타법인주식취득을 검토중에 있었으며 지난해 12월 12일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취득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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