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병규(7번)가 우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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