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4일 오후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싶은 섬 가꾸기’ 구상을 위해 강진군 대구면 가우도를 방문, 강진군 관계자로부터 향기의 섬ㆍ숲 가우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4일 오후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싶은 섬 가꾸기’ 구상을 위해 강진군 대구면 가우도를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 안내로 향기의 섬ㆍ숲 가우도 출렁다리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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