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임직원들에게 전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그룹은 2일 정몽구 회장 주재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정몽구 회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820만대로 확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