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흥국화재는 11월 영업이익이 51억1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4.5%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기 대비 0.8% 감소한 2539억81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20.7% 감소한 29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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