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텔레필드는 오성정보통신과 전남 국가정보통신망 구축 관련 전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4억9975만457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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