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낙연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과 전동평 영암군수, 안병호 함평 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의향을 밝힌 ICT 기업 (유)스마트파크 등 21개 기업과 총 3,33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유치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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