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중공업은 안정적인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내년 1분기 5000억원 규모의 금융거래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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