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안명옥(60)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자로 안 교수를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임기는 3년이다. 신임 안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보건대학원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울러 공공 의료 분야 전문가로 한국 희귀ㆍ난치성 질환연합회, 모자보건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한나라당 17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복지부는 "신임 안 원장이 공공의료기관 컨트롤 타워로서 국립중앙의료원 위상 을 정립하고 원지동 신축ㆍ이전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 만성적 적자 구조 해소 등의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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