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택·화성 등 3개지역 '대설주의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오산·평택·화성 등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수원기상대는 22일 오전 9시10분을 기해 오산,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이들 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화성 3㎝, 오산 1㎝, 평택 0.5㎝ 등이다. 기상대는 오늘 정오까지 눈이 내리다 오후 들어 점차 잦아들 것으로 내다봤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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