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넥센 강정호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넥센 구단이 포스팅금액 500만2015달러(한화 약 55억원)를 수용하면서, 강정호는 가장 많은 액수를 써낸 구단과 연봉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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