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2015년 신한카드 사업전략회의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첫날 회의에서 위 사장은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라는 말을 인용하며 임부서장들에게 창의와 소통을 강조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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