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19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81-59로 승리하며 역대 개막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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