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양에이치씨는 미국 CB&I-치요다 조인트벤처와 254억원 규모의 캐머런 LNG 프로젝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2%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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